한눈에 보기
- 치아 사이 잇몸이 살아있어야 퇴축된 잇몸을 온전히 복원할 수 있다.
- 잇몸이 부족하면 임플란트 후 부자연스럽고 관리가 어려워진다.
- 앞니 임플란트나 잇몸 퇴축 치료 전 연조직 이식 필요성을 확인해야 한다.
임플란트를 심거나 퇴축된 잇몸을 덮을 때 뼈 이식만큼 중요한 것이 잇몸 연조직 확보다. 치아가 빠지거나 잇몸이 심하게 내려앉은 자리는 시간이 지나면서 뼈와 잇몸의 부피가 동시에 줄어든다. 특히 앞니처럼 웃을 때 겉으로 드러나는 부위는 잇몸의 두께와 굴곡 형태가 전체적인 자연스러움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다. 잇몸이 얇으면 임플란트 기둥이 비쳐 보이거나 부자연스러운 형태가 되기 쉽다.
이를 보완하는 대표적인 방법이 결합조직이식술(CTG)이다. 입천장 안쪽에서 건강하고 단단한 잇몸 조직을 떼어내 연조직이 부족한 부위에 이식하는 원리다. 이식을 통해 얇아진 잇몸을 두껍게 만들고, 임플란트 주변을 단단한 잇몸으로 빈틈없이 감싸 장기적인 안정성을 높인다. 송파구 치과 진료실에서 앞니 임플란트 시 자연스러운 결과를 위해 자주 언급되는 방식이다.
원장 설명
서울권치과 권 원장은 유튜브 채널 '권의시선'에서 잇몸 이식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임플란트를 심을 때 뼈만 채워서는 잇몸의 자연스러운 굴곡을 완벽하게 만들기 어렵다는 것이다. 권 원장은 "CTG를 하지 않으면 결과가 나지 않는 케이스들이 너무 많아요"라고 말했다. 자연 치아와 유사한 잇몸 형태를 재현하려면 연조직 이식이 필수적인 경우가 존재한다는 의미다.
이식할 조직을 얻는 과정에 대한 환자들의 두려움도 크다. 입천장에서 조직을 떼어내는 추가적인 외과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권 원장은 "입천장 떼가지고 하는 게 5분도 안 걸려요"라고 밝혔다. 국소 마취 후 빠르게 진행되며 채취 부위의 회복도 비교적 원활하게 이루어진다는 뜻이다.
이식 후 잇몸이 차오르는 원리는 단순한 물리적 부피 증가다. 권 원장은 "잇몸을 이만큼 잘라서 안쪽에 넣었으면 이만큼은 당연히 빵빵해지는 겁니다"라고 설명했다. 조직이 들어간 부피만큼 잇몸이 융기하여 자연스러운 형태를 갖추게 된다. 문정동 치과 상담 시 환자들이 잇몸 회복 과정에 대해 가장 궁금해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오해와 사실
Q. 내려앉은 잇몸은 수술하면 예전처럼 완전히 덮이나.
치아와 치아 사이의 잇몸인 치간유두의 상태에 따라 한계가 명확하다. 치간유두가 정상 높이를 유지하고 있다면 이식을 통해 뿌리를 덮을 수 있다. 하지만 치간유두까지 함께 내려앉은 상태라면 기존 높이에서 약 3mm 정도까지만 복원할 수 있다.
Q. 어금니 임플란트에는 잇몸 이식이 필요 없나.
어금니 부위도 이를 뽑은 지 오래되어 잇몸이 움푹 패어 있다면 연조직 이식이 필요할 수 있다. 임플란트 주변을 단단한 각화치은이 감싸주어야 음식물이 덜 끼고 양치질이 수월해져 장기적으로 튼튼하게 유지된다.
Q. 잇몸 이식과 임플란트 수술은 따로 받아야 하나.
환자의 잇몸 뼈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임플란트를 심기 위해 잇몸을 절개할 때 이식을 동시에 진행하기도 한다. 수술 횟수를 줄여 환자의 신체적 부담을 덜 수 있는 접근법이다. 송파구 치과 치료 계획을 세울 때 동시 진행이 가능한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럴 땐 치과로
- 치아 뿌리가 심하게 드러나 차가운 물에 시리다
- 앞니 임플란트를 앞두고 잇몸이 얇다는 진단을 받았다
- 이를 뽑은 지 오래되어 잇몸이 푹 꺼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