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 근육 통증과 두통은 굳은 부위를 풀어주는 습관으로 완화할 수 있다.
  • 한쪽 근육만 무리하게 사용하면 몸이 틀어지고 혈액순환이 나빠진다.
  • 마사지와 스트레칭으로도 통증이 낫지 않으면 진료를 고려해야 한다.

핵심 답

근육 뭉침으로 인한 통증은 평소 자세를 점검해야 한다. 굳은 근육을 틈틈이 풀어주는 습관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다. 사람의 몸은 한쪽 근육만 반복해서 사용하면 점차 균형을 잃는다.

체형이 틀어지면 특정 부위에 하중이 집중되며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하는 현대인은 뒷목과 어깨 근육이 쉽게 굳는다. 이로 인해 만성적인 두통으로 이어지기 쉽다.

집에서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굳은 부위를 매일 자극해야 한다. 발바닥이나 종아리 등 하체의 뭉친 근육을 풀면 전신의 피로를 던다. 목 뒤처럼 손이 닿지 않는 부위는 체중을 싣는 도구를 활용한다.

팔을 많이 쓰는 직업군은 팔 안쪽과 가슴 주변 근육이 짧아지며 굽는다. 어깨가 안으로 말리면 주변 근육이 뭉치면서 체형 전체가 틀어지게 된다.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할 때 굽은 부위를 먼저 펴야 바른 자세가 나온다.

날개뼈 뒤쪽 푹 들어간 부위는 어깨를 많이 쓰는 사람일수록 쉽게 뭉친다. 바닥에 둥근 마사지 도구를 놓고 그 위에 누워 체중으로 누르면 시원하다. 처음에는 통증이 심하지만 굳은 근육이 풀리면서 점차 가벼워짐을 느낀다.

발바닥 근막이 굳어 있으면 걸음걸이가 변하고 무릎과 허리에 부담을 준다. 작은 공이나 도구를 발바닥 밑에 두고 체중을 실어 밟으면 피로가 풀린다. 발이 편안해지면 전신의 긴장이 누그러지고 수면의 질도 함께 올라간다.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 근육 통증을 줄이고 얼굴의 부기를 뺀다. 평소 선릉 피부과 진료실에서도 시술에 앞서 생활 습관 교정을 권한다. 꾸준한 스트레칭이 바탕이 되어야 흐름이 좋아진다.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면 두피 근육이 딱딱하게 굳어 두통을 유발한다. 마사지 도구로 머리 쪽 근육을 이완시키면 뇌로 가는 혈류가 개선된다. 하체가 차가운 체질이라면 온열 기구로 체온을 높여주는 것도 방법이다.

미용 목적의 시술을 받은 후에도 혈액순환은 큰 영향을 미친다. 피부 속 물질을 녹일 때 혈류가 좋아야 얼굴이 가벼워지고 부기가 빠진다. 건강한 아름다움은 몸 전체의 순환 체계가 원활하게 작동할 때 얻는다.

승모근 통증과 두통, 보톡스 맞기 전 확인해야 할 것
사진: 친절한 송이씨 유튜브 캡처

원장 설명

김송이의원 김송이 원장은 유튜브 채널 '친절한 송이씨'에서 "그냥 이렇게 쓰고 얼굴 문대고 이런 데 풀고 이렇게 쓰는 방식은 똑같아"라고 말했다. 시중에 판매되는 도구의 형태가 달라도 기본 원리는 동일하다는 뜻이다. 뭉친 부위를 꾸준히 자극해 풀어주는 행위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김 원장은 "아무 거로나 집어서 그냥 문대도 돼"라고 설명했다. 비싼 기구를 사기보다 주변 도구를 활용해 매일 근육을 푸는 게 낫다. 청담 피부과 상담을 받는 환자에게도 일상 속 자가 관리를 우선으로 안내한다.

승모근 통증과 두통, 보톡스 맞기 전 확인해야 할 것
사진: 친절한 송이씨 유튜브 캡처

오해와 사실

Q. 비싼 마사지 도구를 써야 효과가 좋은가.

도구의 가격이나 특수한 재질보다 꾸준히 뭉친 곳을 자극하는 행위가 낫다. 값비싼 기구를 방치하기보다 편안한 도구를 선택해 매일 사용해야 한다.

Q. 두통이 심하면 무조건 승모근 보톡스를 맞아야 하나.

보톡스는 근육통이 몹시 심해 일상생활이 어려울 때 고려하는 최후의 수단이다.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굳은 뒷목과 어깨 근육을 수시로 풀어야 한다.

Q. 얼굴 부기를 빼는 데 근육 마사지가 도움이 되나.

혈액순환이 원활해져야 얼굴의 부기가 자연스럽게 빠지고 안색이 맑아진다. 선릉 피부과 시술 후 관리에서도 혈액순환을 통한 부기 완화를 짚는다.

이럴 땐 피부과로

  • 목과 어깨 통증이 심해 일상생활이나 수면에 지장이 있다
  • 마사지나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도 두통이 가라앉지 않는다
  • 얼굴 부기가 빠지지 않고 만성적으로 남아 있다
  • 특정 부위의 근육이 비대해져 체형이 비대칭으로 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