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 전현무와 이준이 낯선 동네로 떠나는 MBN 새 여행 예능이 20일 시작된다.
- SBS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2'에도 전현무가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 네티즌들은 쉴 틈 없이 쏟아지는 전현무의 새 프로그램 소식에 주목하고 있다.
무슨 일이 있었나
MBN은 새로운 여행 예능인 '디스이즈 현무로드'를 이달 20일 처음 선보인다. 전현무와 배우 이준이 짝을 이뤄 낯선 동네의 숨은 매력을 찾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스마트폰 검색이나 미리 짜인 일정에 기대지 않는다. 대신 그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뛰어드는 방식을 택했다.
앞서 방영된 '전현무계획' 제작진이 약 7개월에 걸쳐 기획한 야심작이다. 두 사람은 길거리에서 만난 주민들과 대화를 나눈다. 이를 통해 진짜 맛집과 명소를 발굴하며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엉뚱한 매력을 지닌 이준과 베테랑 진행자 전현무의 호흡이 주요 관전 포인트다.

오디션 심사까지 접수
다음 달 5일 막을 올리는 SBS 음악 경연 '우리들의 발라드2'에서도 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평균 나이 10대 후반인 어린 참가자들이 나선다. 이들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40여 년을 아우르는 명곡을 자신만의 색깔로 다시 부른다.
전현무는 정재형, 차태현 등과 함께 심사위원 격인 대표단으로 활약한다. 이번 시즌에는 배우 문근영과 방송인 주우재, 가수 로이킴이 새로운 평가자로 합류했다. 한층 풍성해진 심사평을 들려줄 예정이다.
사람들 반응
온라인에서는 장르를 가리지 않는 전현무의 다작 행보에 놀랍다는 반응이 나온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끊임없이 새 프로그램에 도전하는 체력이 대단하다는 의견이다.
자신의 이름을 앞세운 새 여행 예능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기존 먹방이나 여행기와 어떤 차별점을 보여줄지 궁금하다는 목소리가 많다.
정리
방송가를 종횡무진 누비는 전현무의 활약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특유의 친화력과 매끄러운 진행 솜씨로 예능계에서 굳건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가을 개편을 맞아 출격하는 두 프로그램이 방영을 앞두고 있다. 그만의 유쾌한 에너지가 어떤 즐거움을 안길지 기대를 모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