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 말콤 토드가 12월 2일 서울에서 첫 내한 공연을 연다.
- 2집이 빌보드 200 5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키웠다.
- 틱톡 유행곡으로 이름을 알린 뒤의 첫 한국 무대다.
무슨 일이 있었나
미국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말콤 토드가 한국을 처음 찾는다. 공연 날짜는 12월 2일, 장소는 서울의 한 라이브홀이다. 주최사인 라이브네이션코리아가 14일 이런 일정을 알렸다.
그는 2023년 숏폼 플랫폼에서 곡 '아트 하우스'와 '룸메이츠'가 퍼지며 이름이 알려졌다. 2024년에는 믹스테이프 '스위트 보이'를 냈다.
왜 이렇게 반응이 뜨거운가
성장 속도가 눈에 띄기 때문이다. 2025년 자신의 이름을 단 데뷔 정규 앨범은 빌보드 200에서 49위에 올랐다.
올해 낸 두 번째 정규 앨범 '두 댓 어게인'은 발매 첫 주에 같은 차트 5위를 기록했다. 1년 사이 44계단을 끌어올린 셈이다. 평단 평가도 나쁘지 않았다는 것이 매체가 전한 내용이다.
사람들 반응
짧은 영상으로 곡을 접했던 청취자들이 특히 반응했다. 알고리즘에서 흘러나오던 곡을 현장에서 듣게 됐다는 반응이 많았다.
공연장 규모가 크지 않아 티켓 경쟁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왔다. 반면 차트 성적에 비해 국내 인지도는 아직 갈린다는 시각도 함께 보였다.
정리
숏폼에서 시작해 빌보드 상위권까지 간 사례는 최근 몇 년 사이 드물지 않다. 짧은 구간이 먼저 퍼지고, 이후 정규 앨범이 성적을 받는 흐름이다. 말콤 토드의 이번 내한은 그 흐름이 국내 공연 시장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