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 영탁이 정규 3집 '고고'를 발매했다
- 12곡 중 11곡에 작사·작곡·편곡으로 참여했다
- 다음 달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에 나선다
무슨 일이 있었나
소속사에 따르면 영탁은 14일 오후 6시 정규 3집 '고고'를 공개했다. 2023년 정규 2집 이후 3년 만의 새 정규앨범이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꺾어'를 비롯해 '펭귄', '빈티지러브', '낡은 라디오' 등 모두 12곡이 담겼다.
타이틀곡은 일렉트로닉 댄스 계열이다.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가볍고 유쾌한 톤으로 풀었다는 설명이다.
왜 이렇게 반응이 뜨거운가
숫자가 눈에 띈다. 수록곡 12곡 가운데 '오늘밤 잠 못 자겠다' 한 곡을 뺀 11곡에 작사·작곡·편곡으로 참여했다. 사실상 앨범 전체를 직접 만든 셈이다.
트로트로 이름을 알린 가수가 댄스 장르를 타이틀로 내세운 점도 이야깃거리다. 3년이라는 공백 뒤에 나온 선택이라 더 눈길을 끈다.
사람들 반응
온라인에서는 자작곡 비중을 두고 놀랍다는 반응이 많았다. 장르 변화에 기대를 보이는 쪽과 기존 색을 더 듣고 싶다는 쪽이 갈렸다.
투어 지역이 공개되자 자기 지역 일정을 확인하는 글도 이어졌다. 티켓 경쟁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정리
영탁은 다음 달 3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내년 1월까지 전주, 대구, 인천, 부산을 돈다. 앨범 발매와 투어를 붙여 진행하는 방식은 최근 가요계에서 흔한 흐름이다. 신곡을 공연장에서 바로 검증받는 구조인 만큼, 이번 타이틀곡의 반응은 투어 현장에서 더 분명하게 드러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