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 래퍼 타이미가 13일 미술작가 이하와 결혼했다.
  • 지난달 SNS로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 같은 날 걸그룹 키키는 e스포츠 결승 무대에 섰다.

무슨 일이 있었나

래퍼 타이미가 13일 오후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신랑은 미술작가로 활동하는 이하다. 연합뉴스 가요소식란에 실린 내용이다.

결혼 소식이 처음 알려진 것은 지난달 18일이었다. 타이미는 자신의 SNS에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예식은 그로부터 약 한 달 만에 치러졌다.

왜 이렇게 반응이 뜨거운가

타이미는 2009년 데뷔해 오래 활동해 온 이름이다. 엠넷 '쇼미더머니3'와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무대 밖에서는 아트워크 작가로도 활동해 왔다.

음악과 미술을 오가던 활동 이력이 이번 결혼과 겹쳐 읽힌다는 점이 이야깃거리가 됐다. 배우자 역시 미술 작업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사람들 반응

온라인에서는 오랜 팬이라며 축하를 전하는 글이 이어졌다. 방송에서 보던 강한 이미지와 달리 차분하게 소식을 전한 방식이 좋았다는 반응도 많았다.

한편에서는 근황이 궁금했다는 말도 나왔다. 랩보다 작업실 이야기를 더 듣고 싶다는 의견 역시 적지 않았다.

정리

같은 날 가요계에는 소식이 하나 더 있었다. 그룹 키키가 서울 송파구에서 열린 2026 LCK 결승전 오프닝 무대에 올라 시즌송 '리브 유어 마크 파트2' 등을 선보였다고 소속사가 밝혔다. 키키의 '404 (New Era)'는 미국 빌보드가 뽑은 2026년 최고의 K팝 1위에 오른 곡이다. 데뷔 연차가 쌓인 래퍼의 결혼식과 정상권 그룹의 대형 무대가 같은 날 나란히 전해진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