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 르세라핌이 싱글 2집을 11일 오후 1시 공개했다
- 정규 앨범 이후 빠른 컴백에 월드투어까지 겹쳤다
- 멤버들은 성숙해진 매력을 담았다고 말했다
무슨 일이 있었나
르세라핌이 11일 오후 1시 싱글 2집 '메이드 마이 나이트'를 내놨다. 소속사가 같은 날 발매 사실을 알렸다.
수록곡은 두 곡이다. 앨범과 같은 이름의 타이틀곡은 특별한 상대를 만나 밤새 함께 보내는 즐거운 시간을 담았다. 다른 한 곡 '아에이오우'는 마음을 숨기지 않고 사랑에 뛰어드는 태도를 그린 노래다.
왜 이렇게 반응이 뜨거운가
정규 앨범을 낸 뒤 간격이 길지 않았다는 점이 먼저 눈에 띈다. 팀은 팬덤이 기다려준 덕에 빠르게 싱글로 돌아올 수 있었다고 밝혔다.
시점도 특이하다. 월드투어가 진행되는 중에 신곡이 나왔다. 팀은 투어 도중 새 노래를 들려줄 수 있어 스스로에게도 선물 같은 컴백이라고 표현했다.
멤버 허윤진은 팀 음악에서 늘 느껴지던 자신감은 그대로 두고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담았다고 말했다. 음악적으로는 더 담백해져 편하게 들을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홍은채는 멤버들 사이 호흡이 더 단단해진 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사람들 반응
온라인에서는 투어 일정과 신곡 준비를 동시에 소화한 일정에 놀랐다는 반응이 많았다. 투어 중에 신곡 무대를 볼 수 있는 회차를 기대한다는 글도 이어졌다.
두 곡 구성이라 아쉽다는 의견과, 짧아서 오히려 반복 재생하기 좋다는 의견이 함께 나왔다. 담백해졌다는 설명을 두고 기존 강한 색과 어떻게 다를지 궁금하다는 반응도 있었다.
정리
정규 앨범과 투어 사이에 짧은 싱글을 끼워 넣는 방식은 최근 아이돌 그룹들이 자주 쓰는 흐름이다. 공백을 줄이면서 투어 무대에 올릴 새 곡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싱글이 투어 세트리스트에 어떻게 들어갈지가 다음 관심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