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 신곡이 국내 3개 음원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 지난해 9월 이후 1년 만의 신곡이다
- 정규 6집을 앞둔 선공개 성격의 싱글이다
무슨 일이 있었나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11일 아이유의 새 디지털 싱글 성적을 알렸다. 신곡 '이 별로부터'가 멜론과 지니, 벅스 정상에 올랐다는 내용이다.
공개 시점은 10일 저녁 6시였다. 나온 날 바로 멜론 '핫 100', 지니뮤직 '톱 200', 벅스 실시간 순위에서 각각 1위가 됐다. 하루 뒤인 11일에는 멜론 '톱 100' 꼭대기도 가져갔다.
이번 싱글은 타이틀곡이 둘이다. 나머지 한 곡인 '디어 마이 크레이지 소울메이트'도 주요 차트 최상위권에 걸렸다.
왜 이렇게 반응이 뜨거운가
공백이 길었다. 앞선 신곡 '바이, 서머'가 지난해 9월에 나왔으니 꼭 1년 만이다.
게다가 이번 싱글은 단발성 발표가 아니다. 앞으로 나올 정규 6집을 미리 여는 선공개곡이라고 소속사는 설명했다. 정규 앨범 기다리던 청취자 입장에서는 첫 신호탄인 셈이다.
사람들 반응
온라인에서는 발매 당일 1위를 두고 여전하다는 반응이 많았다. 더블 타이틀 구성이라 어느 쪽을 더 듣느냐를 놓고 의견이 갈리는 흐름도 보였다.
정규 6집 윤곽을 두고 추측이 오갔지만, 소속사가 공개한 정보는 선공개곡이라는 사실까지다. 그 이상은 확인되지 않았다.
정리
같은 날 가요계에는 다른 소식도 있었다. 밴드 웨이브투어스가 지난 4일 캐나다 밴쿠버 공연으로 월드투어를 시작했다고 소속사 웨이비가 전했다. 12월까지 북미 22개 도시와 아시아 8개 도시, 서울에서 모두 33회를 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 공연은 전석 매진됐다고 소속사는 덧붙였다. 선공개곡으로 분위기를 만든 뒤 정규 앨범을 내는 방식은 최근 국내 가요계에서 흔한 전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