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 김가람이 배우로 활동을 시작한다고 소속사가 밝혔다
- 데뷔 이듬해 없이 초기에 팀을 떠난 뒤 3년여 만의 복귀다
- 지난 3월 유튜브 개설 때부터 복귀설이 돌았다
무슨 일이 있었나
매니지먼트 구는 10일 소속 배우 명단에 김가람을 올렸다고 알렸다. 연기 쪽으로 활동 무대를 옮긴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새로 찍은 사진을 함께 내놨다.
김가람은 2022년 걸그룹 르세라핌 멤버로 가요계에 나왔다. 다만 데뷔 직후 중학생 시절 학교폭력 가해 의혹이 불거지며 논란에 휩싸였고, 결국 전속계약을 정리하고 팀에서 빠졌다.
올해 3월에는 본인 이름으로 유튜브 채널을 열고 영상을 올렸다. 소속사는 앞으로 여러 작품과 콘텐츠로 대중을 만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왜 이렇게 반응이 뜨거운가
데뷔와 하차 사이 간격이 워낙 짧았던 사례다. 그래서 이름은 알려졌지만 무대 기억은 거의 남지 않은 편이다. 이런 상태에서 나온 복귀 소식이라 관심이 몰렸다.
논란의 성격도 영향을 줬다. 학교폭력 의혹은 연예계에서 복귀 난도가 가장 높은 축에 속한다. 3월 유튜브 개설 당시부터 활동 재개 관측이 나왔던 이유다.
사람들 반응
온라인에서는 시간이 흐른 만큼 활동 자체를 막을 수는 없다는 의견이 나왔다. 반면 의혹에 대한 정리가 먼저라는 지적도 적지 않았다.
캐스팅이 실제로 이뤄질지 지켜보자는 반응도 많았다. 발표 시점이 드라마 편성 소식과 함께 나온 점을 짚는 목소리도 있었다.
정리
MBC는 같은 날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최종회를 10분 늘려 오후 9시 40분에 시작한다고 알렸다. 아이돌 출신이 연기로 옮겨 자리를 잡은 경우는 여럿 있지만, 논란을 안고 출발하는 경우는 첫 작품 반응이 사실상 분수령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