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 캣츠아이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 앨범 3장과 싱글 2곡을 동시에 진입시켰다.
  • 한 그룹이 메인 차트 두 곳에 5개의 작품을 한꺼번에 올리며 이례적인 성과를 냈다.
  • 팬들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기획이 통했다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무슨 일이 있었나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작품 5개가 메인 차트에 나란히 진입했다. 새 앨범 '와일드'는 '빌보드 200'에서 11위를 차지하며 3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뷰티풀 카오스'와 'SIS' 앨범도 각각 162위와 193위로 동반 진입했다.

Drummer performing on stage during a live music concert at night with dynamic lighting effects
사진: Shixart1985 / Wikimedia Commons (CC BY 2.0)

왜 이렇게 반응이 뜨거운가

앨범 차트뿐만 아니라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도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신보의 선공개 곡인 '애니멀'은 30위를 기록했고, 타이틀곡 '후티 프루티'는 67위에 안착했다. 단일 그룹이 두 개의 메인 차트에 5개 작품을 한꺼번에 랭크시킨 것은 이례적인 성과다.

사람들 반응

국내외 팬들은 이들의 엄청난 성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데뷔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앨범 3장이 동시에 차트인하다니 대단하다", "노래가 좋으니 이전 앨범까지 다시 듣게 된다"는 반응이 주를 이룬다. 철저히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기획이 제대로 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리

캣츠아이 외에도 K팝 가수들의 빌보드 점령은 계속되고 있다. 블랙핑크 제니의 협업곡 '드라큘라'는 '핫 100' 6위를 유지했고, 스트레이 키즈와 엔하이픈 역시 '빌보드 200' 상위권에 자리했다. 방탄소년단의 '스윔'은 '글로벌 송 오브 더 서머'에 선정되는 등 K팝의 인기가 굳건함을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