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 5개 작품을 동시에 올렸다.
  • 데뷔 초반부터 앨범과 싱글 차트를 모두 휩쓸며 강력한 현지 팬덤을 증명하고 있다.
  • 팬들은 K팝 현지화 전략이 제대로 통했다며 놀랍고 자랑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무슨 일이 있었나

최신 발표에 따르면 캣츠아이는 '빌보드 200' 차트에 앨범 세 장을 진입시켰다. 신보 '와일드'가 11위로 3주 연속 차트를 지켰다. 여기에 '뷰티풀 카오스'가 162위, 'SIS'가 193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도 활약이 이어졌다. 선공개곡 '애니멀'이 30위, 타이틀곡 '후티 프루티'가 67위를 기록하며 진입했다.

ETD Pop 2010
사진: Drew Stephens from Arlington, VA / Wikimedia Commons (CC BY-SA 2.0)

왜 이렇게 반응이 뜨거운가

신인 그룹이 미국 메인 차트에 5개 작품을 한 번에 올린 것은 무척 드문 일이다. 한미 합작 프로젝트로 탄생한 이들이 현지 팬덤을 빠르게 흡수하고 있다는 증거다. 선배 K팝 가수들의 활약도 차트를 뜨겁게 달궜다. 제니의 협업곡 '드라큘라'는 '핫 100' 차트 6위를 유지하며 최상위권을 지켰다. 방탄소년단의 '스윔'은 '글로벌 송 오브 더 서머'에 오르며 파급력을 증명했다. 보이그룹의 앨범 차트 강세도 여전했다. 스트레이 키즈가 16위, 엔하이픈이 24위를 기록했다. NCT 127은 새 정규 앨범으로 통산 11번째 '빌보드 200' 진입에 성공했다.

사람들 반응

음악 팬들은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신인 그룹이 차트를 동시에 휩쓰는 기세가 무섭다는 의견이 줄을 잇고 있다. 현지화 전략이 제대로 통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선후배 아티스트가 차트를 풍성하게 채우고 있어 자랑스럽다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정리

K팝 아티스트들의 빌보드 장악력이 갈수록 진화하고 있다. 한국에서 기획한 현지화 그룹이 단기간에 성과를 내며 새로운 성공 모델을 제시했다. 기존 그룹들도 탄탄한 글로벌 인기를 바탕으로 차트 장기 집권을 이어가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