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 이성경과 남주혁 주연의 청춘 드라마가 막을 내렸다.
- 동시간대 쟁쟁한 대작과 맞붙으며 화제성을 끌어오지 못했다.
- 시청률은 다소 아쉽지만 착한 드라마라는 따뜻한 호평을 받았다.
무슨 일이 있었나
이성경과 남주혁 주연의 '역도 요정 김복주'가 최종장을 마쳤다. 시청률 조사 기관 집계 결과 마지막 방송은 전국 평균 5.2%로 막을 내렸다. 수도권 지역에서는 조금 더 높았으나 전반적으로는 아쉬운 성적표다. 스무 살 청춘의 첫사랑과 체대생의 일상을 담아내며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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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반응이 뜨거운가
20대 대표 청춘스타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같은 시간대 전지현과 이민호가 포진한 대작과 맞붙는 불운을 겪었다. 경쟁작이 18%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중의 시선을 끌어오지 못했다. 방영 기간 내내 고전했고 자체 최고 성적 역시 5.4%에 머물렀다.
사람들 반응
대작에 가려 흥행은 놓쳤지만 끝까지 지켜본 이들의 평가는 따뜻했다. 자극적인 설정 없이 맑고 순수한 청춘 이야기를 볼 수 있어 좋았다는 반응이다. 두 배우의 상큼한 매력이 극의 분위기를 잘 살려냈다는 호평도 이어졌다. 수치보다 젊은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낸 착한 드라마의 가치에 박수를 보냈다.
정리
시청률 경쟁은 치열했지만 풋풋함을 잃지 않고 이야기를 잘 마무리했다. 이제 바통은 새 드라마 '미씽나인'으로 넘어간다. 정경호와 백진희 주연의 후속작은 비행기 추락 사고의 진실을 추적하는 이야기다. 전작과는 완전히 다른 무거운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