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 강원도 정선군이 가리왕산 일대에서 야외 영화제를 이틀간 개최한다.
- 가을밤 산속에서 영화를 보고 요가도 즐길 수 있어 나들이객의 눈길을 끈다.
- 가수 전영록의 토크 콘서트와 다양한 먹거리 장터가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무슨 일이 있었나
강원도 정선군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가리왕산 야외 영화제를 개최한다. 행사는 가리왕산 케이블카 주변에서 열린다. 새롭게 꾸민 알파인 플라자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첫날 저녁 잔디광장에서는 초청 가수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어 야외 스크린을 통해 영화가 상영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배려해 키즈카페에서는 애니메이션도 틀어준다.

왜 이렇게 반응이 뜨거운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둘째 날에는 지역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장터가 열린다. 싱잉볼 테라피와 야외 요가 등 치유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특히 중장년층을 겨냥한 특별 행사도 마련됐다. 알파인 플라자 록카페에서 가수 전영록이 사인회와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 세대를 아우르는 기획이 돋보인다.
사람들 반응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가을 여행지로 제격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맑은 공기를 마시며 영화를 볼 수 있어 기대된다는 의견이 많았다.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좋겠다는 평가도 이어졌다.
전영록 콘서트 소식에 부모님을 모시고 가겠다는 누리꾼도 있었다. 요가와 싱잉볼 체험 등 이색적인 프로그램에 관심을 보이는 이들도 눈에 띄었다. 가을 산행과 묶어 다녀오기 좋다는 반응이다.
정리
가을은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다. 각 지자체는 지역 명소를 활용한 이색 축제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가리왕산 영화제 역시 자연과 문화가 결합한 좋은 사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