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 배우 강훈이 드라마 '최애의 사원'으로 데뷔 후 첫 주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 주인공처럼 실제 자신도 좋아하는 연예인을 만나기 위해 데뷔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 앞으로는 자신이 누군가의 '최애'가 되겠다며 사극 등 차기작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무슨 일이 있었나
tvN 드라마 '최애의 사원'이 지난 8일 막을 내렸다. 좋아하는 아이돌을 만나려 입사한 신입사원의 이야기를 다룬 오피스 로맨스물이다. 강훈은 패션 플랫폼을 세운 젊은 대표 강하기 역을 맡아 극을 이끌었다.
이전 작품들에서 활약했던 그가 처음으로 주인공을 맡아 의미가 남다르다. 첫 주연이라 큰 부담을 느꼈지만 기분 좋은 중압감으로 여겼다고 털어놨다.

왜 이렇게 반응이 뜨거운가
극 중 여주인공은 자신의 '최애'를 만나기 위해 취업이라는 목표를 세운다. 강훈은 이러한 설정에 누구보다 깊이 공감했다고 밝혔다. 그 역시 좋아하는 연예인을 직접 만나기 위해 연기자의 길에 뛰어들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 예능 방송에서 그 연예인을 만나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처음엔 팬심으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연기 자체를 깊이 사랑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사람들 반응
시청자들은 그의 풋풋한 로맨스 연기에 긍정적인 평가를 보냈다. 일할 땐 차갑지만 사랑 앞에서는 서툰 대표의 모습을 잘 그려냈다는 호평이 나왔다.
그는 뻔한 연기를 피하려고 과거 출연작을 모두 돌려보며 눈빛을 연구했다고 한다. 초반의 뚝딱거리는 모습이 점차 자연스럽게 변하도록 치밀하게 연기를 설계했다. 팬들은 한창 빛나는 시기에 로맨스 장르를 더 많이 찍어주기를 바라는 분위기다.
정리
스타를 동경해 연예계에 발을 들인 '성덕' 배우들의 사례는 종종 눈길을 끈다. 강훈 역시 성공한 팬을 넘어 이제는 대중의 사랑을 받는 주연 배우로 우뚝 섰다.
그는 당분간 쉬지 않고 차기작인 사극 촬영에 매진할 계획이다. 언젠가 누군가의 '최애' 배우가 되고 싶다는 당찬 포부가 앞으로를 기대하게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