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 그룹 스트레이 키즈를 내세운 대규모 페스티벌 '스트레이시티'가 남미에서 막을 올렸다.
- 콜롬비아를 시작으로 아르헨티나와 멕시코를 돌며 글로벌 팬들을 직접 만날 예정이다.
- 케이팝 가수가 해외 대형 음악 축제의 메인 무대를 장식하며 높아진 위상을 증명했다.
무슨 일이 있었나
그룹 스트레이 키즈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음악 축제 '스트레이시티'가 막을 올렸다. 9일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성대한 첫 무대를 선보였다. 소속사와 미국의 대형 기획사 라이브네이션이 손잡고 기획한 대규모 페스티벌이다.

왜 이렇게 반응이 뜨거운가
스트레이 키즈가 단독 간판 출연자로 나선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들은 앞서 시카고와 뉴욕 등 세계적인 음악 축제에서 메인 무대를 장식했다. 이번에는 아예 자신들의 이름을 건 축제로 글로벌 팬덤의 화력을 증명한 셈이다.
보고타 공연을 마친 뒤에는 아르헨티나와 멕시코로 향한다. 14일부터 이틀간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찾고 25일과 26일에는 멕시코시티에서 열기를 잇는다. 소속사 후배 그룹 넥스지와 남미 현지 가수들도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사람들 반응
해외 팬들은 케이팝 그룹이 주축이 된 대규모 축제 소식에 열광하고 있다. 자신들의 도시에도 와달라는 글로벌 팬들의 요청이 쏟아지는 분위기다. 국내 팬들 역시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모습에 자랑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정리
스트레이 키즈는 남미 투어 중간인 11일 브라질의 대형 음악 축제 '록 인 리오'에도 출격한다. 한국 대중음악 가수 최초로 메인 출연자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케이팝의 영향력이 아시아와 북미를 넘어 남미 대륙까지 뻗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