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 이영지가 남부지역 수해 복구를 위해 거액의 성금을 전달했다.
  • 과거부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누적 기부액이 억대에 달한다.
  • 누리꾼들은 끊임없는 선행에 박수를 보내며 훈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무슨 일이 있었나

가수 이영지가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남부지역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그는 경남 거제 등 피해 지역 복구에 오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이재민의 일상 회복과 무너진 피해 현장 수습에 쓰일 예정이다.

그는 뉴스를 보고 피해 현장이 얼마나 막막할지 깊이 공감했다고 전했다. 재난 극복 과정에 작게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재민들이 신속하게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며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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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zhou No.3 High School Graduation Vocal Concert in 2015 (Stage)
사진: Davidzdh / Wikimedia Commons (CC BY-SA 3.0)

왜 이렇게 반응이 뜨거운가

그의 나눔이 유독 조명받는 이유는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기 때문이다. 그는 과거부터 다양한 소외 계층을 위해 꾸준히 지갑을 열어 왔다. 이천이십이년 이천만 원을 쾌척한 것을 시작으로 선행의 규모를 점차 키워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결식 우려 아동을 돕고자 일천만 원을 내놓았다. 같은 해 여름 수해 당시에는 일억 원을 기탁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번에 전달한 금액까지 합치면 해당 구호 단체에 낸 누적 기부액만 일억 팔천만 원에 이른다.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막중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이 대중의 귀감이 된다.

사람들 반응

온라인 공간에서는 그의 멈추지 않는 선행을 칭찬하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땀 흘려 번 돈을 의미 있는 곳에 기꺼이 환원하는 모습이 멋지다는 반응이 쏟아진다. 무대 위 화려한 겉모습뿐만 아니라 내면까지 훌륭한 아티스트라는 호평도 줄을 잇는다.

일부 누리꾼은 마음이 있어도 선행을 행동으로 옮기기가 쉽지 않은데 대단하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젊은 세대에게 긍정적인 본보기가 된다는 의견도 곳곳에서 발견된다. 묵묵히 기부를 이어가는 모습에 팬으로서 깊은 자부심을 느낀다는 감동 섞인 반응도 적지 않다.

정리

대중의 사랑을 받는 유명인의 기부는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연쇄 작용을 일으킨다. 이영지의 지속적인 선행은 각박한 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일깨운다. 수해로 큰 상심에 빠진 이재민들에게도 그의 따뜻한 손길이 든든한 위로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