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 가수 바다가 9살 연하 사업가와 오는 3월 23일 결혼식을 올린다.
  • 에스이에스 완전체 활동을 위해 자신의 결혼 발표를 미뤄왔다고 밝혔다.
  • 팬들은 팀을 먼저 생각한 그의 배려에 감동하며 축하를 보내고 있다.

무슨 일이 있었나

바다는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에 글을 올려 팬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오는 3월 23일 서울의 한 성당에서 혼배 미사로 식을 치른다. 예비 신랑은 지난해 9월 대중에게 교제 사실을 알렸던 9살 연하의 사업가다. 가족과 지인의 축복 속에 부부의 연을 맺을 준비를 마쳤다고 덧붙였다.

Fuzhou No.3 High School Graduation Vocal Concert in 2015 (Stage)
사진: Davidzdh / Wikimedia Commons (CC BY-SA 3.0)

왜 이렇게 반응이 뜨거운가

그가 결혼 소식을 늦게 알린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 바다는 그룹 재결합 활동을 위해 자신의 개인사를 뒤로 미뤄왔다고 밝혔다. 다른 두 멤버가 먼저 가정을 꾸린 뒤에도 묵묵히 팀 활동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다. 팬들은 완전체 복귀를 먼저 안겨준 그의 깊은 배려에 감동하고 있다.

사람들 반응

온라인에는 마지막 요정의 결혼을 축하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팀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에 발표한 소식이라 더욱 멋지다는 반응이 많았다.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실을 맺은 사랑에 축하를 보내는 이들도 적지 않다. 오랜 시간 그를 응원해 온 대중들은 새로운 출발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정리

해당 소식은 뉴시스 연예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1990년대를 휩쓸었던 1세대 걸그룹 멤버들이 이제 모두 가정을 꾸리게 됐다. 화려했던 무대 위 요정에서 든든한 동반자로 인생의 새 막을 여는 앞날이 기대된다. 팬들을 먼저 생각한 그의 따뜻한 마음씨가 앞으로도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