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 이준익 감독의 새 영화 '박열'이 이제훈을 주연으로 첫 촬영에 돌입했다.
- '동주'를 잇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이야기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실존 인물의 불꽃 같은 삶을 어떻게 그려낼지 영화 팬들의 시선이 쏠린다.
무슨 일이 있었나
영화 '박열' 제작진은 경상남도 합천에서 첫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이 작품은 무정부주의 단체인 흑도회를 이끌었던 실존 인물 박열의 이야기를 다룬다. 일본 왕세자 폭살 계획 등 그의 맹렬했던 행적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주연을 맡은 이제훈은 평소 이 감독과의 작업을 간절히 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첫 촬영을 마친 뒤 좋은 결과물을 내기 위해 모든 노력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권율, 민진웅, 최희서 등 실력파 배우들도 합류해 극의 완성도를 끌어올린다.

왜 이렇게 반응이 뜨거운가
이준익 감독이 '동주'에 이어 다시 한번 독립운동가를 주인공으로 내세웠기 때문이다. 전작은 흑백 화면 속에서 잔잔하고 깊은 울림을 주었다. 반면 이번 작품은 폭살 계획이라는 극적 사건을 다뤄 역동적인 전개를 예고한다.
감독은 이제훈과 실존 인물이 가진 뜨거운 에너지가 하나로 융합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첫 촬영부터 호흡이 잘 맞아 현장 분위기도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섬세한 연기력의 이제훈이 거침없는 인물을 어떻게 표현할지가 핵심 관전 요소다.
사람들 반응
원문인 뉴시스 기사가 보도되자 영화 팬들은 감독과 배우의 만남에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믿고 보는 연출자와 배우가 뭉쳤으니 무조건 극장에서 보겠다는 반응이 줄을 이었다.
전작처럼 인물의 내면을 깊이 있게 그려낼 것이라는 기대 섞인 반응이 많았다. 낯선 실존 인물에 호기심을 보이며 개봉 시기를 묻는 네티즌도 적지 않았다.
정리
실제 역사를 다룬 인물극은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과 배우의 표현력에 성패가 달렸다. 이미 검증된 조합인 만큼 올해 개봉을 앞두고 영화계 안팎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