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 피부가 얇고 말랑말랑할수록 주름이 쉽게 생기고 탄력이 빨리 떨어진다.
  • 건조한 상태에서 무작정 시술을 받으면 피부가 더 상할 수 있다.
  • 표정을 지을 때 잔주름이 두드러진다면 수분 관리를 시작해야 한다.

핵심 답

피부가 얇고 말랑말랑한 사람은 노화가 일찍 찾아온다. 진피층의 결합 조직이 헐겁고 콜라겐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표정을 지을 때 잔주름이 쉽게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체중 변화도 피부 탄력에 영향을 미친다. 살이 찌고 빠지는 과정에서 피부가 늘어났다 줄어들기를 반복하면 진피층이 무너질 수 있다. 피부가 얇은 사람은 조금만 살이 빠져도 처지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자외선 노출과 건조함은 노화를 앞당기는 주요 원인이다. 자외선은 진피층을 손상시켜 탄력을 더욱 떨어뜨린다. 청담 피부과 상담에서 자주 나오는 고민이다.

피부가 건조할 때 무작정 열을 가하는 시술을 받으면 상태가 나빠질 수 있다. 강남 리프팅 시술을 고려하기 전 수분 보충이 먼저다. 충분한 보습으로 피부 바탕을 튼튼하게 만들어야 한다.

하얗고 얇은 피부, 20대부터 노화 빨리 오는 이유
사진: 친절한 송이씨 유튜브 캡처

원장 설명

김송이의원 김송이 원장은 유튜브 채널 '친절한 송이씨'에서 "그래서 얇고 하얗고 그런 분들이 좀 빨리 늙거든요"라고 말했다. 피부가 얇으면 탄력을 유지하는 힘이 약해 처짐이 빨리 나타난다는 뜻이다. 두께가 얇을수록 외부 자극에도 쉽게 손상된다.

김 원장은 노화가 느린 피부에 대해 "이게 살이 많다가 아니고 그냥 아 가죽이 두껍다라는게 느껴져요"라고 설명했다. 콜라겐이 풍부하고 단단한 피부는 주름이 잘 생기지 않는다. 강남 리프팅 진료실에서 피부 두께를 중요하게 보는 이유다.

하얗고 얇은 피부, 20대부터 노화 빨리 오는 이유
사진: 친절한 송이씨 유튜브 캡처

오해와 사실

Q. 피부가 건조할 때 시술을 받으면 탄력이 좋아지나.

피부가 메마른 상태에서 열을 가하면 오히려 더 건조해진다. 수분을 충분히 채운 뒤에 시술을 받는 것이 안전하다. 보습이 부족하면 콜라겐 생성도 더디게 일어난다.

Q. 하얀 피부는 무조건 노화가 빨리 오나.

피부색보다는 두께가 중요하다. 하얗더라도 피부가 두껍고 단단하면 주름이 잘 생기지 않는다. 강남 리프팅 상담 과정에서 흔히 바로잡는 내용이다.

Q. 스트레스가 피부 노화에 영향을 미치나.

스트레스는 호르몬 불균형을 일으켜 노화를 가속한다. 마음을 편하게 갖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표정이 굳어지면 주름이 더 깊게 자리 잡는다.

이럴 땐 피부과로

  • 무표정일 때는 괜찮으나 웃을 때 잔주름이 심하다
  • 피부를 잡아당겼을 때 힘없이 얇게 늘어난다
  • 평소보다 얼굴이 건조하고 갈라지는 느낌이 든다
  • 살이 조금만 빠져도 얼굴이 처지는 것이 보인다
  • 자외선에 자주 노출되는데 보습 관리를 하지 않는다